서울대 보낸 사람들의 공부법 조언
최상위 아이들이 한다는 공부법 조언
조언들이 넘쳐나는 시대,
정보 과잉은 선택 불능과 같습니다.
부모들에게 무엇을 조언할 수 있나요?
좋다는데, 안하는 것보다 낫겠지.
좋다고 소문난 학원이면 뭐라도 낫겠지
족집게 선생이라던데....
부모들은 막연한 기대를 가집니다.
그 부모들에게 무엇을 말해주렵니까?
도표는 평균선에 근접한 3학년 학생들의 사고 패턴입니다.
비슷한 수준끼리 비교했음에도 패턴은 아이마다 다르죠.
처방도 아이마다 다르겠죠?
이 역량과 패턴은 훈련에 따라 계속 변합니다.
사고력 훈련을 하는 이유입니다.
도표에서 2명 외에는 최상위권의 학습법은 의미가 없습니다.
제대로 훈련하여 그런 학습법이 의미있게 바꾸어야 합니다.
훈련에 따라 얼마든지 바뀌기 때문입니다.
1. 도표의 아이들 대부분은 현재 선행을 하면 안됩니다.
2. 선행을 해도 되는 아이는 아이의 선택에 맡기세요.
3. 최하위권은 받아들이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급합니다.
4. 9.7%의 아이는 번아웃을 조심해야 합니다.
영재판별 검사는 그만!
어차피 타고난 영재는 1% 미만입니다.
아이의 사고 패턴을 관찰하여 학습 컨설팅만 제대로 해주어도
잠재돼 있는 역량을 최대로 끌어낼 수 있습니다.
모든 지적 역량 평가가 상대 평가입니다.
CPS 사고진단검사 (공부머리 테스트) 로
전국 3만 여명이 이미 아이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CPS 사고력센터는 학원 전용 사이트에서 진단합니다)
영재판별 검사, 하지 마세요.
어차피 타고난 영재는 1% 미만입니다.
사고 패턴을 관찰하여 학습 컨설팅만 제대로 해주어도
잠재돼 있는 역량을 최대로 끌어낼 수 있습니다.
CPS 사고력 진단검사 (공부머리 테스트) 로
전국 3만 여명이 이미 아이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사고력 진단 검사는 공부머리 테스트입니다.
아이의 사고 역량과 패턴을 기준 삼아
학습 플랜을 만들어야 합니다.
영어는 2살부터, 초등 6학년이면 수능 영어를 끝내고
수학은 6살부터, 그리고 3학년이 지나면 선행달리고
국어는 책을 양으로 읽어치우고
이런 말도 안되는 학습 코스, 그만 해야 합니다.
모든 아이가 주는 대로 받는 것이 아닙니다.
사고력은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하는 것 아닌가요?
공부 잘하는 아이들만 선발해 사고력 훈련하면
사고력을 제대로 모르는 학원입니다.
사고력 교육은 공부 못하는 아이들게게 더 필요합니다.
그리고 충분히 잘 합니다.
사고력 부재는 공부 부재를 낳고,
공부 부재는 다시 사고력 훈련 기회를 빼앗고,
학습저하의 악순환에 빠집니다.
결국 공부 못하는 아이에게
학습과 정서적 패배감을 각인합니다.
공부가 떨어지는 학생들,
충분히 잘 할 수 있다는 것은 수없이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런 오해 때문에 기회를 잃어버립니다
이런 오해 때문에 기회를 잃어버립니다
아이의 영재성 판별이 아니라
현재 학습에서 아이가 머리를 쓰는 방식을 보는 것입니다.
비싼 것도 아니고
수학학원, 국어학원의 테스트는 보는데,
사고력 진단은 왜 하지 않는 것일까요?
우리 아이는 영재교육원 갈 것도 아닌데,
사고력 할 필요 없으니, 진단 안할래요.
사실은 두려움 때문입니다.
하위 85%가 나오면 두렵겠지요.
그러나 그것은 결과가 아니라 현재의 과정입니다.
처방이 올바르면 대폭 개선이 됩니다.